혹시…
- 아침마다 톤업크림 없이는 외출이 두려우신가요?
- 생기 없는 얼굴 때문에 풀 메이크업이 필수가 되어버렸나요?
- 가방 무게 때문에 파우치 다이어트가 절실하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 쌩얼 자신감은 바닥을 치고, 립 제품 따로, 블러셔 따로 챙기려니 파우치는 늘 꽉 차 있었죠. 그러다 우연히 ‘스틸라 컴플리트 하모니 립 앤 치크 스틱’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제 ‘최애템’이 되었답니다. 특히 ‘쉬어 릴리움’ 색상은 톤업 효과가 뛰어나 민낯에도 생기를 불어넣어 줘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공유해 드릴게요.
핑크빛 생기를 간편하게! 스틱 하나로 립과 치크를 동시에
스틸라 립앤치크 스틱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휴대성과 활용도입니다. 스틱 타입이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고, 립과 치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해요. 저는 아침에 바쁜 와중에도 슥슥 바르고 나가기 좋아서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쉬어 릴리움’ 색상은 핑크 계열이라 쿨톤에게 찰떡인 색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발라보니 웜톤인 제 피부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톤업 효과를 주더라구요!
촉촉한 크림 텍스처,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발색
크림 타입이라 발림성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뻑뻑함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되고, 손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블렌딩돼요. 특히 건성 피부인 저에게는 촉촉한 마무리감이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파우더 타입 블러셔를 사용했을 때 느껴지는 건조함이나 각질 부각 없이, 은은한 광채까지 더해주는 느낌입니다. 펄이 없는 제품이라 더욱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해줘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아요.
쌩얼에도 톤업! 민낯 자신감을 되찾아준 ‘쉬어 릴리움’
저는 쌩얼로 나가야 할 때, 톤업크림에 립밤만 바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죠. 스틸라 립앤치크 스틱 ‘쉬어 릴리움’은 쌩얼에도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줘서 민낯 자신감을 높여준답니다. 입술에 톡톡, 볼에 톡톡 발라주면 칙칙했던 얼굴이 순식간에 화사해지는 마법! 마치 내 피부인 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핑크빛 컬러가 정말 예뻐요.
지속력은 살짝 아쉬워요. 꼼꼼한 수정 화장은 필수!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크림 타입이다 보니 지속력이 파우더 타입에 비해 살짝 떨어지는 편이에요.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면 묻어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꼼꼼하게 수정 화장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스틱 타입이라 양 조절이 쉽지만,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바르면 뭉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조금씩 덧바르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런 분들께 스틸라 립앤치크 스틱 ‘쉬어 릴리움’을 추천합니다!
- 간편한 메이크업을 선호하시는 분
-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원하시는 분
- 촉촉한 크림 타입의 립앤치크를 찾으시는 분
- 파우치 다이어트가 절실하신 분
특히, 평소 핑크빛 메이크업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쉬어 릴리움’ 색상을 강력 추천합니다! 칙칙한 민낯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립과 치크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똑똑한 아이템이 될 거예요. 스틸라 립앤치크 스틱으로 쉽고 간편하게 예뻐지세요!